광주의 코로나 확산세가
눈에 띄게 꺾였습니다.
이동을 자제하고, 방역수칙을 지킨
시민들 덕분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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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자가격리를 이탈하거나
집합금지를 위반하는 등
감염병예방법을 위반한 사례도
잇따라 나오면서
경찰이 57명을 무더기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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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 광주시의회가 시작부터 시끄럽습니다.
의원들 사이의 자리다툼 후유증 때문에
30년만에 처음으로
상임위원이 교체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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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에서 운영하는 여객선 공영제가
이용객들의 호응 속에
노선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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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게 꺾였습니다.
이동을 자제하고, 방역수칙을 지킨
시민들 덕분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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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자가격리를 이탈하거나
집합금지를 위반하는 등
감염병예방법을 위반한 사례도
잇따라 나오면서
경찰이 57명을 무더기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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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 광주시의회가 시작부터 시끄럽습니다.
의원들 사이의 자리다툼 후유증 때문에
30년만에 처음으로
상임위원이 교체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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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에서 운영하는 여객선 공영제가
이용객들의 호응 속에
노선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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