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확진자 다녀간 소상공업체 300만원 지원

김철원 기자 입력 2020-07-16 20:20:00 수정 2020-07-16 20:20:00 조회수 0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뒤

매출에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에게

현금이 지원됩니다.



광주시는 확진자가 다녀간 이후

동선이 공개돼 피해를 입은 업소에

재개장 지원 자금으로

3백만원씩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지원 대상인 소상공 업체는

백 여든네 곳으로 광주경제고용진흥원을 통해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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