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뒤
매출에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에게
현금이 지원됩니다.
광주시는 확진자가 다녀간 이후
동선이 공개돼 피해를 입은 업소에
재개장 지원 자금으로
3백만원씩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지원 대상인 소상공 업체는
백 여든네 곳으로 광주경제고용진흥원을 통해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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