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한국판 뉴딜과 연계한
지역 핵심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김영록 지사는
"8.2 기가와트급 대규모 해상풍력발전단지가
그린 뉴딜 실현을 위한 최적의 프로젝트"라며
해상풍력 기술 개발과 전후방 산업 인프라를
갖추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풍력과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로
운용되는 국가산단을 추진하고,
에너지 자립섬 50개를 2030년까지
조성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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