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미*인) '3D 프린팅으로 전하는 선의' 이대권 대표

이미지 기자 입력 2020-07-17 07:35:00 수정 2020-07-17 07:35:00 조회수 4

(앵커)

요즘은 마스크 착용이 필수지만
마스크 끈 때문에
귀나 머리에 통증을 느끼는 사람도 있는데요.

광주의 한 3D 프린팅 업체 대표가
통증을 줄여주는
마스크 클립을 제작해 기부하고
만드는 방법까지 무료로 공유해 화젭니다.

하루에 50개 씩 만들어서, 벌써
수 천개 넘는 클립을 기부했다고 하는데요.

이대권 대표의 이야기, 좀 더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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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팅으로 마스크 클립을 만들어
기부해 온 이대권 대표와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같이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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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1)

(저희 앞에 이렇게 클립이 있다)
기부를 해 온지 벌써 얼마나 되신거죠?

(간단히 답)

1-2)

처음에 마스크 클립을 기부해야겠다고
생각한 계기가 있었나요? (원래 기부를 많이 하신 분인지)

답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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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2)

마스크 클립을 만드는 것도
시간이 상당히 걸리잖아요?

어려운 점은 없으셨어요?

답변 2)
제작 자체보다는 기부 시스템과 관련된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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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3)

보람있었던 순간도 있었나요?

답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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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4)

대표님이 3D 프린팅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는 뭐였나요?

답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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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5)

기부도 하신 걸 보면,

3D 프린팅 기술을 통해
뭔가 하고 싶은 말씀도 있을 것 같습니다.

답변 5)
4차 산업으로 사람들에게 도움 되는 일들 할 수 있다는 거 알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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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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