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공동 주택과 아파트 모델 하우스를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지키고 있는 지
집중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지역내 천 125개 아파트 단지에서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 준수 여부와
생활 방역 준수 여부 등을
오는 29일까지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많은 사람이 한꺼번에 모이는
아파트 모델 하우스와 홍보관 등에 대해서도
불시에 현장 점검하고
방역 수칙이 위반이 드러날 경우
엄정 대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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