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청 철인3종경기팀에서 발생한
고 최숙현 선수 폭행 사건과 관련해
전남체육회가 운동경기부 전수조사에
나섰습니다.
전남체육회는
전남지역 대학과 전략 종목, 직장 운동경기부의
선수 인권침해와 폭력 문제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조사반이 직접 운동팀을 찾아
선수 심층면담과 설문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또 지난해 문을 연 전남스포츠인권상담센터
참여를 적극 홍보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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