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와 삼성라이온즈가
80년대 유니폼을 입고,
전통의 라이벌 매치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기아는 오는 25일과 26일,
홈 구장에서 열리는
삼성과의 경기를
'88고속도로 시리즈'로 이름짓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양팀 선수들이 80년대 유니폼을 입고 출전하는
이번 라이벌 매치에는
선동열 전 감독이 시구자로 나설 예정입니다.
80년대 유니폼을 입고,
전통의 라이벌 매치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기아는 오는 25일과 26일,
홈 구장에서 열리는
삼성과의 경기를
'88고속도로 시리즈'로 이름짓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양팀 선수들이 80년대 유니폼을 입고 출전하는
이번 라이벌 매치에는
선동열 전 감독이 시구자로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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