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가 건국동을 오는 27일
건국동과 신용동으로 분동한다고 밝혔습니다.
북구는 지난해 10월
건국동 인구가 도농 혼잡 지역 분동 기준인
5만명을 넘어서자 현지 실태 조사와
주민설명회 등 분동 절차를 진행했습니다.
건국동 분동에 따라 북구는
광주에서 가장 많은
28개의 행정동을 관할하게 됐고,
신용동 청사가 건립될 때까지
당분간 임시청사에서
행정*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건국동과 신용동으로 분동한다고 밝혔습니다.
북구는 지난해 10월
건국동 인구가 도농 혼잡 지역 분동 기준인
5만명을 넘어서자 현지 실태 조사와
주민설명회 등 분동 절차를 진행했습니다.
건국동 분동에 따라 북구는
광주에서 가장 많은
28개의 행정동을 관할하게 됐고,
신용동 청사가 건립될 때까지
당분간 임시청사에서
행정*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