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0) 저녁 7시쯤
화순전남대병원에서 의식 불명 상태로
응급 치료를 받고 있던
영광경찰서 정 모 서장이 숨졌습니다.
정 서장은 이날 출근 직후 두통을 호소해
병원으로 가 피검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 서장이 코로나19가 의심돼
검체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음성이 나왔다며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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