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마스크 필수' 병원 못 들어가자 인터폰 부순 30대

남궁욱 기자 입력 2020-07-23 20:20:00 수정 2020-07-23 20:20:00 조회수 5

광주 서부경찰서는
마스크를 착용하라는 요구에 불만을 품고
병원 물품을 부순 혐의로
36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22) 새벽 1시 50분쯤
광주 서구 치평동의 한 병원에서
마스크를 써야만
문을 열어줄 수 있다는 직원의 말에 격분해
응급실 입구의 인터폰을 부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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