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마스크를 착용하라는 요구에 불만을 품고
병원 물품을 부순 혐의로
36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22) 새벽 1시 50분쯤
광주 서구 치평동의 한 병원에서
마스크를 써야만
문을 열어줄 수 있다는 직원의 말에 격분해
응급실 입구의 인터폰을 부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마스크를 착용하라는 요구에 불만을 품고
병원 물품을 부순 혐의로
36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22) 새벽 1시 50분쯤
광주 서구 치평동의 한 병원에서
마스크를 써야만
문을 열어줄 수 있다는 직원의 말에 격분해
응급실 입구의 인터폰을 부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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