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2백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광주시의회가 방역수칙 준수를 촉구하는
대시민 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광주시의회는 기자회견을 갖고
앞으로 일주일이 코로나19 확산을 막는
분수령인 만큼
시민 모두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맞게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야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시의원들은
서울 송파 60번의 사례가
한 사람의 방심과 무책임한 행동이
얼마나 많은 피해를 초래하는 지 보여줬다며
마스크 착용 생활화와
불필요한 외출 자제 등 방역수칙 준수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2백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광주시의회가 방역수칙 준수를 촉구하는
대시민 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광주시의회는 기자회견을 갖고
앞으로 일주일이 코로나19 확산을 막는
분수령인 만큼
시민 모두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맞게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야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시의원들은
서울 송파 60번의 사례가
한 사람의 방심과 무책임한 행동이
얼마나 많은 피해를 초래하는 지 보여줬다며
마스크 착용 생활화와
불필요한 외출 자제 등 방역수칙 준수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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