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낸 운전자들이
잇따라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오늘 새벽 2시쯤
광주시 화정동의 한 교차로에서
면허 취소 수준의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
맞은편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로
24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A씨 등 2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앞서 어제(22)밤 11시쯤에는
서구 동천동의 한 도로에서
48살 B씨가 면허취소 수치의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택시를 추돌한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잇따라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오늘 새벽 2시쯤
광주시 화정동의 한 교차로에서
면허 취소 수준의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
맞은편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로
24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A씨 등 2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앞서 어제(22)밤 11시쯤에는
서구 동천동의 한 도로에서
48살 B씨가 면허취소 수치의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택시를 추돌한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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