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광주MBC 뉴스투데이 2020.07.24] 코로나로 동네병원도 위기...의료공백 우려

윤근수 기자 입력 2020-07-24 07:35:00 수정 2020-07-24 07:35:00 조회수 0

진정세를 보이던 코로나 확진자 수가
다시 늘면서
광주의 누적 확진자가 2백명을 넘었습니다.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깜깜이 환자도 늘고 있습니다.
============================================
전남지역 의대 신설이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전남 어디에 의대를 설립하느냐를 놓고
동부권과 서부권의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
민주당 대표 선거에 나선 김부겸 후보가
광주를 찾은 자리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이루고자 했던 꿈을
국민과 함께 이루겠다며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
일제 강제동원에 대한 손해배상 재판이
15개월만에야 시작됐습니다.

일본 전범기업들이 고의로 재판을 지연시킨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