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출범하는
광주 관광재단 초대 대표이사에
남성숙 전 광주매일신문사 사장이
선임됐습니다.
광주 관광재단 이사회는
임원추천위원회가 추천한 후보자 가운데
남성숙 전 사장을
초대 대표이사로 선출했습니다.
관광재단 대표는 임기 2년으로,
광주 관광산업 발전을
총괄 지휘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됩니다.
이에 앞서 참여자치21 등 시민사회단체는
남성숙 후보자가 도덕성과 전문성 등에서
의문이 제기되는 인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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