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 채팅으로 남성들을 유인해
아파트 주민을 불안에 떨게하고 있는 용의자를
경찰이 추적에 나섰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새벽 시간에 남의 아파트 초인종을 누른
남성을 조사한 결과
채팅앱에서 만남을 약속한 뒤
이같은 일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 말고도 또 다른 남성들이
비슷한 일을 한 것으로 확인하고,
거짓 채팅을 통해 남성들을 유인하고
주거침입을 유도한 용의자를 추적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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