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일반용 마스크를
보건용 마스크인 것처럼 과장 광고해 판매한
30대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단독은
약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35살 A씨에 대해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3월 모 인터넷 사이트에
중국산 일반용 마스크를
보건용 마스크로 과장 광고하는 등
모두 1억원이 넘는 중국산 일반용 마스크를
판매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보건용 마스크인 것처럼 과장 광고해 판매한
30대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단독은
약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35살 A씨에 대해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3월 모 인터넷 사이트에
중국산 일반용 마스크를
보건용 마스크로 과장 광고하는 등
모두 1억원이 넘는 중국산 일반용 마스크를
판매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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