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가
광주에 체류 중인 아프리카인 40명에게
코로나19 진단검사 비용을 지원했습니다.
대한적십자사는
올해 초 교육 목적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코로나19 로 발이 묶인 아프리카인
40명에게 한 사람당 12만원 씩
총 480만원을 광주시와 함께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귀국 항공편을 마련했지만
탑승 수속을 밟기 위해 필요한
코로나19 진단검사 비용이 부족해
돌아가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광주에 체류 중인 아프리카인 40명에게
코로나19 진단검사 비용을 지원했습니다.
대한적십자사는
올해 초 교육 목적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코로나19 로 발이 묶인 아프리카인
40명에게 한 사람당 12만원 씩
총 480만원을 광주시와 함께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귀국 항공편을 마련했지만
탑승 수속을 밟기 위해 필요한
코로나19 진단검사 비용이 부족해
돌아가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