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 광주 전남에서는
해외 유입 코로나 확진자가
각각 1명씩 나온 반면
지역감염 사례는 없었습니다.
광주에서는 도미니카에서 입국한 뒤
소방학교 생활관에 격리된 20대 여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전남에서는 두바이에서 입국한 50대가
무증상 상태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반면 지역감염 확진자는
광주에서는 사흘째,
전남에서는 여드레째 나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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