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무인 저속특장차 실증사업 시동

김철원 기자 입력 2020-07-28 20:20:00 수정 2020-07-28 20:20:00 조회수 0

청소차나 폐기물차 등 특수장비자동차를

운전자 없이도 스스로 이동할 수 있게 하는

사업이 광주에서 본격화됩니다.



광주시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에이엠특장 등

5개 기업과 무인 저속특장차 실증*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운전자 없이 스스로 이동하는

무인 저속특장차 사업은

평동산단을 중심으로 광주 7개 구역에서

수집된 정보를 취합해

자동차를 제작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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