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중장기 대책의 일환으로
하루에 만건의 검체 검사를 할 수 있는
민간 검사센터가 광주에 운영됩니다.
광주시와 씨젠의료재단은 업무협약을 맺고
오는 9월부터
하루 1만 건의 코로나 검사가 가능한
검사센터를 가동할 예정입니다.
광주*전남에는 검사기관이
보건환경연구원 밖에 없어서
검사가 지연될 때가 많았지만
씨젠이 검사센터를 운영하면
민간수탁 검사 시간이 크게 단축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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