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자회사가
6개에서 9개로 늘어난 가운데
신설 회사 3곳 모두
빛가람 혁신도시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한국전력 등에 따르면
한전의 검침 업무를 담당하는 한전MCS와
시설 경비업무를 맡고 있는 한전FMS,
전기 사용 상담 플랫폼인 한전CSC 등
3개 회사가 본사를 나주에 두고 신설됐습니다.
이들 회사는
전국 각지에 지사와 지점을 두고 있고,
각 회사별로 고용 인원이
천명에서 2천명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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