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의 장마가 오늘로 끝납니다.
올해 장마는 평년보다 일주일 가량 길고
강수량도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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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경제 위기 속에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틈새 시장을 공략하는
지역의 중소기업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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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자치단체들의
기강 해이가 도를 넘었습니다.
금지령과 사회적 거리두기에도 불구하고
낮술 회식을 하는가하면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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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이
몰래카메라 탐지 장비를 구입해놓고도
2년동안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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