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도내 여행업체에
전라남도가 홍보·마케팅 비용을
긴급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여행업이 무너지면
숙박업계와 식당 등 관광산업이
연쇄적으로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고
현재 전남에 등록된
여행업체 517개소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업체당 최대 3백만 원까지
홍보비용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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