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1) 오후 2시 50분쯤
지리산 피아골 계곡에서
구조활동을 펼치던 소방대원이
급류에 휩쓸려 숨졌습니다.
이 대원은 계곡물에 휩쓸린 피서객을
구하다가 급류에 휩쓸렸고,
약 40분 뒤 소방당국에 의해 발견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계곡물에 휩쓸린 피서객도
수색 과정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일행과 물놀이를 하던 피서객이
급류에 휩쓸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리산 피아골 계곡에서
구조활동을 펼치던 소방대원이
급류에 휩쓸려 숨졌습니다.
이 대원은 계곡물에 휩쓸린 피서객을
구하다가 급류에 휩쓸렸고,
약 40분 뒤 소방당국에 의해 발견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계곡물에 휩쓸린 피서객도
수색 과정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일행과 물놀이를 하던 피서객이
급류에 휩쓸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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