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끝나자마자 폭염이 시작됐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광주와
거문도,초도를 제외한
전남 전 지역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오늘 광주의 낮 최고기온은 30.7도였지만
체감기온을 바탕으로
폭염특보를 발령하는
새로운 기준에 따라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기상청은 남부지방의 장마는 끝났지만
대기 불안정으로
내륙지역에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피해입지 않도록 주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광주와
거문도,초도를 제외한
전남 전 지역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오늘 광주의 낮 최고기온은 30.7도였지만
체감기온을 바탕으로
폭염특보를 발령하는
새로운 기준에 따라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기상청은 남부지방의 장마는 끝났지만
대기 불안정으로
내륙지역에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피해입지 않도록 주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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