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강도 특별감찰 기간 중
술자리를 가진 부서 공무원들에 대해
무안군이 경위파악에 나섰습니다.
무안군 감사계는
지난 13일 군수의 회식 금지령이 내려진 뒤
술자리를 가진 모 부서 간부와 직원 등
6명에 대해 경위서를 요구했으며,
음주운전을 한 직원에 대해서는 경찰의
통보가 이뤄진 뒤 징계절차에 나설 예정입니다.
무안군에서는 올해 38명을 포함해
2017년 이후 모두 217명의 직원들이
주의나 훈계 등의 문책과 징계를 받았습니다.
술자리를 가진 부서 공무원들에 대해
무안군이 경위파악에 나섰습니다.
무안군 감사계는
지난 13일 군수의 회식 금지령이 내려진 뒤
술자리를 가진 모 부서 간부와 직원 등
6명에 대해 경위서를 요구했으며,
음주운전을 한 직원에 대해서는 경찰의
통보가 이뤄진 뒤 징계절차에 나설 예정입니다.
무안군에서는 올해 38명을 포함해
2017년 이후 모두 217명의 직원들이
주의나 훈계 등의 문책과 징계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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