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문을 닫았던 사회복지 시설 등도
내일(3)부터 운영을 재개합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2월 이후
장기 휴관상태에 있었던
36곳의 종합사회복지관과 천3백여 경로당,
노인교실 45곳 등 1천 4백여 개
시설에 대한 운영이 단계적으로 재개됩니다.
한편 경로당은 식사 없이
무더위쉼터로만 운영 가능하며,
지하층에 있거나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댄스 등 일부 프로그램은 제한됩니다.
문을 닫았던 사회복지 시설 등도
내일(3)부터 운영을 재개합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2월 이후
장기 휴관상태에 있었던
36곳의 종합사회복지관과 천3백여 경로당,
노인교실 45곳 등 1천 4백여 개
시설에 대한 운영이 단계적으로 재개됩니다.
한편 경로당은 식사 없이
무더위쉼터로만 운영 가능하며,
지하층에 있거나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댄스 등 일부 프로그램은 제한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