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의 학교 밖 청소년들이
온라인 검정고시 수업 등 학업 중단에 따른
도움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 남구는 학교 밖 지원센터가
학업중단 학생을 상대로
올해 1천 1백여 건의 상담을 한 결과
학생들이 온라인 검정고시 수업과 직업체험 등
학업*진로와 관련된
서비스를 필요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남구에는 고등학생 294명,
중학생 50명, 초등학생 106명 등
450여명이 학업을 중단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온라인 검정고시 수업 등 학업 중단에 따른
도움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 남구는 학교 밖 지원센터가
학업중단 학생을 상대로
올해 1천 1백여 건의 상담을 한 결과
학생들이 온라인 검정고시 수업과 직업체험 등
학업*진로와 관련된
서비스를 필요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남구에는 고등학생 294명,
중학생 50명, 초등학생 106명 등
450여명이 학업을 중단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