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되면서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는
내일(4)부터 관중 입장이 허용됩니다.
다만 KBO 지침에 따라
전체 관람석의 10%인 2천 50석만 개방되고,
마스크 착용과 전자출입명부 작성 등
방역수칙을 지켜야만 입장이 허용됩니다.
광주FC는 오는 16일 강원FC와의 홈경기부터
1천여 명 규모 관중 입장을 허용할 계획입니다.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는
내일(4)부터 관중 입장이 허용됩니다.
다만 KBO 지침에 따라
전체 관람석의 10%인 2천 50석만 개방되고,
마스크 착용과 전자출입명부 작성 등
방역수칙을 지켜야만 입장이 허용됩니다.
광주FC는 오는 16일 강원FC와의 홈경기부터
1천여 명 규모 관중 입장을 허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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