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으로 중단됐던
광주 무인공영자전거
'타랑께' 운영이 재개됐습니다.
광주시는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운영을 잠정 중단했던
무인공영자전거 '타랑께' 운영을
25일만에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타랑께'는 상무지구 일대
거점 52곳에 2백여대가 배치돼 있으며,
시민들은 앞으로 2주동안은
자전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광주 무인공영자전거
'타랑께' 운영이 재개됐습니다.
광주시는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운영을 잠정 중단했던
무인공영자전거 '타랑께' 운영을
25일만에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타랑께'는 상무지구 일대
거점 52곳에 2백여대가 배치돼 있으며,
시민들은 앞으로 2주동안은
자전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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