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 오전 10시 40분쯤,
광주시 광산구 평동역 인근 도로에서
5톤 화물차량이
KTX철로 보호를 위해 설치해 놓은
통행 높이 제한 구조물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구조물이 넘어져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약 10일 동안 도로가 통제됩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화물차량의 덮개를 열고 가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