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기업 10곳 중 6곳은 코로나19로
올해 하반기 수출이
악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광주상공회의소가 지역 기업
104곳을 상대로 수출 전망을 조사한 결과
전체 55.8%인 58개사가
지난해 하반기보다
더욱 악화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었습니다.
기업들이 악화될 것으로 보는 이유로는
코로나로 인한 매출감소가 75.9%로
가장 높게 나왔고,
기존 거래처 주문 감소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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