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교통사고가 잦은
14곳에 대해
개선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지는 연간 5건 이상의
인명피해 교통사고가 발생한 지역으로
상무 롯데마트 앞 사거리와
김대중컨벤션센터역 삼거리,
월산동 사거리와 신창IC 사거리 등입니다.
광주시는 사고를 줄이기 위해
대상지의 차로를 조정하거나
교통 신호기와 안전시설을 정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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