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교통사고 잦은 14곳 개선사업 시행

윤근수 기자 입력 2020-08-04 20:20:00 수정 2020-08-04 20:20:00 조회수 0

광주시가 교통사고가 잦은

14곳에 대해

개선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지는 연간 5건 이상의

인명피해 교통사고가 발생한 지역으로

상무 롯데마트 앞 사거리와

김대중컨벤션센터역 삼거리,

월산동 사거리와 신창IC 사거리 등입니다.



광주시는 사고를 줄이기 위해

대상지의 차로를 조정하거나

교통 신호기와 안전시설을 정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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