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광주시, 난임 시술비 지원 확대..연간 최대 4회

윤근수 기자 입력 2020-08-05 20:20:00 수정 2020-08-05 20:20:00 조회수 0

광주시가 난임 부부를 위한 시술비를
연간 최대 4회까지
평생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정부와의 협의를 거쳐
광주에 1년 이상 거주한 경우
건강보험 적용 횟수가 소진되더라도
배아 시술비와 인공수정 시술비 등을
추가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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