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코로나19로 입원하거나
자가격리된 시민들에게 생활비를 지급합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보건소에서
입원*자가격리 통지서를 받은
시민들은 격리 조치 후
주소지 동주민센터에서
생활지원비 지급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난달까지 입원*자가격리됐던
4천 8백여 명 중 1천 3백여 명에게
총 9억 6천여만 원이 지급됐습니다.
자가격리된 시민들에게 생활비를 지급합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보건소에서
입원*자가격리 통지서를 받은
시민들은 격리 조치 후
주소지 동주민센터에서
생활지원비 지급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난달까지 입원*자가격리됐던
4천 8백여 명 중 1천 3백여 명에게
총 9억 6천여만 원이 지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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