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

'예술인 돕고 문화 즐기고' 공공미술 프로젝트 추진

김진선 기자 입력 2020-08-06 20:20:00 수정 2020-08-06 20:20:00 조회수 1

전라남도는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예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모두 91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공공장소에 지역의 정체성과 특성에 맞는
미술작품을 설치하거나 공동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으로 시군마다 40여 명의 작가들과
주민들이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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