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계절마다 다양한 꽃이 피는 섬,
진도 관매도는
바다의 정원으로 불립니다.

섬 곳곳에 아름다운 풍경도 많아
매년 가고싶은 섬으로 꼽히는데요.

전남 곳곳을 여행하는 금요일 이슈인 투데이,
오늘은 진도 관매도로 가보겠습니다.

정수정 여행작가 님, 안녕하세요.
(앵커, 출연진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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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관매도', 이름만 보면
매화 꽃이 많이 피나 싶기도 한데..

이름 유래가 여러가지더라고요?
어떤 섬입니까?

답변 1)
관매도 섬 이름의 유래, 특징 간단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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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2)

관매도는 8경이 있을만큼
둘러볼 만한 관광지가 많잖아요.

가장 먼저 추천해주고 싶은 곳은 어디인가요?

답변 2)
관매 해수욕장 (곱게 깔려있으면서 탄탄한 모래,. 바다까지 완만한 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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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3)

해수욕장도 참 좋은데,
또 그 뒤에 소나무 숲도 아주 유명하죠?

답변 3)
관매도 곰솔숲 소개. 수령 500년 된 아름다운 소나무 3만 평.. 우리나라 해수욕장 방풍림 중 가장 커. 즐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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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4)

이 외에도 놓치지 말고 보시라고,
볼거리 몇 가지 더 추천해주세요.

답변 4)
관매 8경소개 (방아섬, 돌무덤과 꽁돌, 할미중드랭이굴, 하늘다리 등... ) + 톳 활용한 먹거리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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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5)

섬을 다 둘러보려면
일정을 어떻게 짜야 하는지...

어떻게 갈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답변 5)
섬 다 둘러보려면 필요한 시간? 관매도 갈 수 있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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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마무리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