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지를 판매하는 건물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오늘(7) 오후 6시쯤,
광주시 북구 양산동의 포장지를 판매하는
철골 구조 건물에서 불이 나
20대의 소방차와 63명의 소방대원이 출동해
진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소방당국은 진화를 마치는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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