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은 11개 학교의
체육관과 강당에
주민들이 대피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주민들이 긴급 대피 중인 학교는
담양 봉산초등학교와
구례여중, 구례고 등으로
주택 침수나 하천 범람 위험 때문에
집 근처의 학교로 대피했습니다.
도교육청은 주민들의 불편을 덜기 위해
생수와 마스크, 모기약 등
생필품을 전달했습니다.
체육관과 강당에
주민들이 대피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주민들이 긴급 대피 중인 학교는
담양 봉산초등학교와
구례여중, 구례고 등으로
주택 침수나 하천 범람 위험 때문에
집 근처의 학교로 대피했습니다.
도교육청은 주민들의 불편을 덜기 위해
생수와 마스크, 모기약 등
생필품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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