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오는 10월에 열리는 세계인권도시 포럼을
유엔 인권기구와 공동으로 주최하기로했습니다.
광주시는
유엔 인권 최고 대표사무소,
유엔 교육과학문화기구와 합의서를 체결하고
오는 10월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기억과 공동체- 인권도시의 미래'를 주제로
세계인권도시 포럼을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포럼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유엔 인권최고 대표사무소의
미첼 바첼레트 대표가 홀로그램을 통해
기조 연설을 하는 등 대부분의 회의와 워크숍을 화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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