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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뉴스투데이 2020.08.10]피해복구는 하지만 어디서부터 손 대야할지..

윤근수 기자 입력 2020-08-10 07:35:00 수정 2020-08-10 07:35:00 조회수 1

비가 그치고 난 뒤 드러난
광주 전남의 수해 현장은 처참했습니다.

복구작업이 시작됐지만
언제 다 복구할 수 있을지
주민들이 막막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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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으로 흘러든 쓰레기가
목포 앞바다까지 떠밀려갔습니다.

목포항 인근이 쓰레기로 뒤덮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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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친 데 덮친 격으로
태풍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제5호 태풍 장미의 예상 진로와
광주전남에 미칠 영향을 자세히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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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추가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의
감염 경로가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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