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211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 북구에 거주하는 50대 남성이
복통 증세로 입원했다가
병원에서 진행한 코로나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지난 8일 확진판정을 받은
209번째, 210번째 확진자와 더불어
211번째 확진자 역시
아직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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