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광주문화재단 대표 후보 4명 부적격, 재공모

윤근수 기자 입력 2020-08-11 20:20:00 수정 2020-08-11 20:20:00 조회수 0

광주시가
광주문화재단 대표이사를 재공모합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문화재단 임원추천위원회가
서류심사 합격자 4명을 대상으로
면접 심사한 결과
적격자가 없는 것으로 결론내렸습니다.

광주시는 이에따라 오는 14일부터
재공모 절차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현 대표이사의 임기는 다음달 13일까지로
차기 대표 선정이 늦어지면
광주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이 직무를 대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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