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의 아파트 매매 물량은
늘어난 반면
전월세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지역 부동산 전문포털인
사랑방 부동산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사랑방 부동산에 게재된 아파트 광고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매매는 28% 상승한 반면
전세는 45.4%, 월세는 10% 줄었습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저금리의 영향으로
아파트 소유자들이 전세 보다는 매매로
물량을 내놓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면서
임대차 3법이 개정되면서
이같은 현상이 심해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늘어난 반면
전월세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지역 부동산 전문포털인
사랑방 부동산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사랑방 부동산에 게재된 아파트 광고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매매는 28% 상승한 반면
전세는 45.4%, 월세는 10% 줄었습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저금리의 영향으로
아파트 소유자들이 전세 보다는 매매로
물량을 내놓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면서
임대차 3법이 개정되면서
이같은 현상이 심해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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