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한 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어제(11)
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해
광주소방학교에 시설격리 중이던
내국인 6명이 코로나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확진자들은 국내기업 해외 공장에서
함께 일했던 이들로 알려졌고,
광주 코로나 확진자는 216명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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