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이자 의사인
김범수 선생의 삶을 조명한 책이 출간됐습니다.
김범수 선생은 3.1운동 당시
광주의 만세운동을 주도하다
옥고를 치렀고,
이후로도 청년 사회운동을 펼쳤던 인물입니다.
책의 저자인 초당대 박해현 교수는
존경받는 의사이자
독립운동가이고 사회운동가였던
김 선생의 삶은
한국 현대사의 축소판과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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