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와 곡성, 나주 등
호우 피해가 집중됐던
전남의 8개 시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집중호우로 심각한 피해를 본
구례와 곡성, 나주, 화순, 담양, 함평 등
전남 지역 8개 시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들 지역은
재정자립도에 따라
복구비의 50∼80%를
국고에서 지원받고,
피해 주민들은 국세와 지방세,
건강보험료 등을 감면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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