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양림동 작가 미술장터

박수인 기자 입력 2020-08-14 07:35:00 수정 2020-08-14 07:35:00 조회수 2

광주에서 활동하는 미술가들의
작업실을 돌아보고
작품도 구매하는 직거래 미술장터가
오늘(14일)부터 양림동에서 열립니다.

이번 미술장터에서는
80여명의 작가들이 작품을 선보이고
관람객은 한희원과 이이남 등
작가들의 작업실을 직접 둘러보며
작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개막식은 오늘(14) 저녁
옛 은성유치원 '10년후 그라운드'에서 열리고
주말엔 작업실과 전시장을
해설자와 함께 둘러보는
투어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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