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활동하는 미술가들의
작업실을 돌아보고
작품도 구매하는 직거래 미술장터가
오늘(14일)부터 양림동에서 열립니다.
이번 미술장터에서는
80여명의 작가들이 작품을 선보이고
관람객은 한희원과 이이남 등
작가들의 작업실을 직접 둘러보며
작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개막식은 오늘(14) 저녁
옛 은성유치원 '10년후 그라운드'에서 열리고
주말엔 작업실과 전시장을
해설자와 함께 둘러보는
투어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작업실을 돌아보고
작품도 구매하는 직거래 미술장터가
오늘(14일)부터 양림동에서 열립니다.
이번 미술장터에서는
80여명의 작가들이 작품을 선보이고
관람객은 한희원과 이이남 등
작가들의 작업실을 직접 둘러보며
작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개막식은 오늘(14) 저녁
옛 은성유치원 '10년후 그라운드'에서 열리고
주말엔 작업실과 전시장을
해설자와 함께 둘러보는
투어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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