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종합지원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기로했습니다.
LH는 앞으로 석달 동안을
피해복구 집중 기간으로 지정하고
이번달에는
가재도구와 생수 등 생필품을
수해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9월과 10월에는
취약계층 침수 주택을 대상으로
도배와 장판 교체 등
장기적인 지원 방안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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