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5주년 8.15 광복절을 맞아
광주에서 기념 행사가 열렸습니다.
광주시는 오늘(15)
독립유공자 후손과 이용섭 광주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주의종 타종과 광주독립운동기념탑 참배 등
제75주년 8.15 광복절을
기념하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경축식에선 1930년대 비밀결사였던
전남운동협의회에서 활동하다
옥고를 치렀던 고 강석홍 유공자에게
대통령 표창이 추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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